오늘은 모짜렐라 치즈 만드는 과정을 소개합니다.

먼저 신선한 유레카목장의 원유를 받아

살균과정을 거친다음

유산균 발효를 시킵니다.

응유효소인 레닛을 첨가하면

우리가 두부만들때 간수를 넣으면

콩단백질이 응고하듯이

우유도 꼭 두부처럼 응고 한답니다.

 

액체상태인 우유에서 수분은 빼는 작업이 치즈만들기라고 생각하시면 되지요.

응고된 상태를 커드라고 하는데 커드를 잘라야 합니다.

 

 자른 커드를 알맞게 크기 조절하며 저어주고, 열을 가하면

커드 속의 수분이 잘 배출됩니다.

 

 

치즈는 우유의 10/1로 줄어드는거 아시죠?

커드만 남기고 유청을 모두 제거 한다음 뒤집어주며

스트레칭이 잘 될 수 있도록 산도를 맞춰줍니다.

적당한 산도가 되어야 피자치즈처럼 쭉~쭉 잘 늘어납니다.

 

 

산도를 맞춘 커드를 80도의 물에 서서히 잘 녹여줍니다.

 

 

취향에 맞게 모양을 만들어 찬물에 식히면

수제 모짜렐라 완성입니다.

 

 

만들어서 바로 먹어야 가장 맛있는데 자르면 단면에서

우유가 쭉~

토마토와 함께 먹는 방법은 널리 알려졌듯이

참 맛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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